품종별 고양이의 분양가는 얼마일까?

반려|2019. 1. 2. 13:59

올해는 고양이 한마리 키워볼까?

대소변도 잘가리고 예쁘기로 소문난 고양이들의 분양가를 알아보자.

좌측 샴고양이 30만원-60만원대

우측 페르시안 고양이 30-80만원대

이정도면 저렴한 편이다. 

대중적인 고양이라고 보면 된다.

좌측 뱅갈 고양이 60만원부터 수천만을 호가하는 것이 벵갈 고양이이다.

우측 아메리칸 숏헤어 40-90만원 선이다.

좌측 노르웨이 숲고양이 60-100만원 선에서 분양받을 수 있다.

우측 스코티쉬폴드 40-100만원 선에서 분얄받을 수 있다.

▲오프화이트 패션 목줄 12900원!


좌측 러시안 블루 30-50만원대에 분양받을 수 있어 분양가가 저렴한 편이다.

우측 아비시니안 40만원대에서 150만원으로 색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좌측 터키쉬 앙고라는 평균 30만원-50만원 사이로 분양된다.

우측 아메리칸 컬의 경우 40만원에서 100만원에 분양이 된다.

아메리칸 컬은 아직 일반적이지 않은 고양이이다.

브리티쉬 숏헤어 40-100만원 정도에 분양받을 수 있고

먼치킨의 경우60 - 200만원 정도에 분양이 된다.

이밖에 굉장한 고가로 알려진 벵갈고양이 사바나 캣과 같은 개같이 산책이 가능하고 주인에게 충성심을 보이는 고양이들도 있는데 얘들의 가격대는 수천만원대를 호가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호랑이가 2500만원대인데 그이상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

뱅갈 고양이는 야생의 삵과 고양이의 교배종이며 사바나 캣은 서벌과 고양이의 교배종이다. 즉 맹수 + 고양이의 교미를 통해 태어난 종류로 1세대가 가장 가격이 비싸다.

표범과 고양이의 교배로 태어난 종의 경우는 1억 8000만원 이상의 가격이 메겨지기도 했다. 이렇게 1세대가 비싼것은 대부분 맹수측이 고양이를 죽이는 경우가 많아 교미의 확률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거면 인공수정을 시켜 이런 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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