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백 최강자 골프! 운전하는 맛이 있는 골프의 고성능 라인 gti에서 300마력을 내는 모델을 출시할 수도 있다는 썰이 제기 되었습니다. 최대 300마력가량의 성능 옵션이 존재하고 기본모델은 245마력을 낸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태인데 공식적인 자료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확인할 바가 없긴 합니다.

7세대 골프 gti의 상위버전인 골프 r은 292마력을 내는 2000cc 가솔린 엔진을 장착했기 때문에 8세대 gti가 이것을 뛰어 넘는 엔진을 장착할 수도 잇다는 썰은 그냥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보기에는 어렵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보다 고성능 버전이 출시 될 것 같거든요.

혼다 시빅 타입 r은 300마력을 넘는 해치백이고 현대 벨로스터마저 275마력의 벨로스터 n 을 팔고있는 마당에 골프가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까?

분명히 매력적인 성능업이 기대가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해치백이 안팔리는데 골프는 예외인것 같습니다 해치백이 아니라 골프라서 팔리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8세대의 출시는 올해 말쯤 모델이 공개될 예정이고 내년부터 시판될 예정입니다.

과속방지턱 다들 아시죠?

차를 파괴할 정도로 높은 거지같은 과속 방지턱부터 무늬만 과속방지턱인 짭들까지 이번 포스팅은 가짜 과속방지턱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과속 방지턱은 속도를 줄이게 하기 위해서 설치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학교나 주거지역 근린공원등 보행자를 보호해야할 것으로 판단되는 곳 인근에 자주 설치되어 있어요.

이런 과속방지턱을 못보고 속도를 줄이지 못한다면?

쇼바 나가거나 하체 수리해야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가짜 과속 방지턱은 속도를 줄이게 하면서도 차량의 파손을 주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슈퍼카들 속도 줄였는데도 차 파손되면 도로교통공단에서 보상 해줄꺼야?

가짜 과속방지턱은 설치비용이 저렴합니다. 서울에만 3만개가 넘게 있지요.

과속방지턱 하나당 설치비용은 200만원이라고 합니다. 얼마야

200*30000= 60,000,000,000

600억이 넘습니다 600억이 가격이 합리적인지도 모르겠고 돈지롤임에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가짜과속방지턱의 제작 및 설치비용은 얼마나 될까요?

우리나라의 경우 따로 자료가 없지만 외국 기준으로 1개 설치당 약 10만원 정도가 듣다고 합니다. 그냥 페인트만 칠하면 되거나 스티커만 붙이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해 부입니다.

비용이 30억정도로 확 줄어드는 군요!

해외에는 재미있는 과속방지턱들이 많습니다. 페이크 그림을 활용한 과속 방지턱인데요. 멀리서 보면 어린 아이가 공을 주으러 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혹시 못보고 있다가 갑자기 발견하게 되면 깜짝놀라 사고가 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효과는 확실해 보입니다.

또 도로가 패인것처럼 보이게 하는 포트홀 스티커도 있습니다.

스티커는 훨씬더 저렴하게 설치할 수가 있겠네요.

하지만 위와 같은 가짜 과속 방지턱의 경우는 매일 다니다 보면 익숙해져서 가짜인 것을 인식하기 때문에 결국 한계가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긴 하죠.

이상 가짜 과속 방지턱 끝!

렉스턴 스포츠 롱바디 칸

기대받고 있는 신차입니다. 가격과 세부사항이 공개되었다고 하니 한번 보시죠.

수동모델이 없어졌고, 모두가 자동 6단 오토미션이 적용되었습니다.

4륜이 선택가양하며 후륜 서스펜션은 파워리프 서스펜션 다이내밀 5링크 서스펜션으로 구분 됩니다.

적재함의 길이는 310 늘어났습니다. 차체는 5405mm이며 적재 중량이 700kg으로 거의 준 화물차의 기능도 수행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후륜 서스펜션에 따라 적재중량이 다릅니다. 렉스턴 스포츠와 동일한 5링크 서스펜션은 500kg 파워리프 서스펜션은 700kg이죠.

엔진은 쌍용차에서 널리 쓰이는2.2리터 디젤엔진과 아이신 6단 오토미션이 적용되었습니다.

칸은 크게 리프 서스펜션과 5링크 서스펜션 두개로 나눠지며

리프는 파이오니아 x와 s

5링크 서스펜션도 x와 s 이렇게 나뉘어 총 4개죠.

파이오니아 x가 가장 저렴한 2838만원

프로페셔널 s의 경우 3367만원 입니다.

파이오니아는 가격이 싸고 적재중량이 높습니다. 

17인치 휠과 차동기어 잠금장치가 기본입니다. 

오프로드 및 레저에 특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승차감이 좋은 프로페셔널은 18인치와 20인치 휠을 적용했습니다.

기존 렉스턴 스포츠 최상위 급의 편의사양이 기본으로 탑제됩니다.

노블레스 3085 프로페셔널 x2986만원이며 프로페셔널 s는 3367만원!

나파 가죽시트 포함입니다.

고급화 전략과 실용적 전략 이렇게 두가지 전략으로 차량을 출시했습니다.

어떤 트림이 더 선택 받을 수 있을지가 기대되네요.

2015년형 bmw 1시리즈 

1700만원대 

작지만 강하다. 수입차라는 명함을 갖고싶거나 실용성을 추구한다면 구매추천

2013년형 미니

1200-1400만원대

여성들에게 압도적으로 인기가 좋은 차량이며 디자인의 변화도 크지 않아 구매를 고려할 만 하다.

2013년형 bmw 3

1500-1800만원대

디자인이 아직도 출시되는 버전이며 잘 만들어진 차이기 때문에 추천할 만 하다.

2011년형 아우디 a4

1000만원대 초반

2.0디젤엔진과 디자인으로 인해서 인기가 좋다. 2011년형의 경우는 1000만원대로 충분히 구매가 가능하다.

2012-2015년형 도요타 캠리

1100-1700만원대

가성비가 좋은 차량으로 미국에서도 잘 판매가 이루어지는 차량이다. 수입차로서의 매력보다 실용성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2012년형 벤츠 e클레스

17000만원대

비엠과 아우디가 나왔으니 벤츠도 나올 때가 되었다. 수입차의 기준이 되는 모델이라고 볼 수 있으며 그만큼 매물도 많고 인기도 많다.  

2014 폭스바겐 뉴티구안

1500-1700만원

가성비가 좋은 수입차로 알려진 폭스바겐의 suv다. 굉장히 잘 팔리는 suv모델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2013년형 미니쿠퍼 d 컨트리맨

1700만원대

디자인을 살리면서 알차게 실내공간을 구성한 suv용으로 등장한 라인이기 때문에 그만큼의 값어치를 할 것으로 보인다.

운전자보험 월 948원에 가입 가능합니다.

사실 중고차를 1000만원 이상을 주고 구매하기는 많은 고민이 필요하지만 수입차를 타고 싶다면 위의 모델을 고려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소나타 8세대 3월 출시 예정

소나타가 곧 출시된다. 컨셉트카 기반으로 한 디자인이 얼마나 적용되어있을지가 관건

아이오닉 페이스리프트 상반기 출시예정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 k7 페이스리프트 6월 출시 예정

기아의 대형세단 k7이 3년만에 풀체인지에 가까운 페이스리프트를 할 예정이다. 디자인 외에도 다양한 기능의 향상을 예고하고 있어 그렌저를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소울 3세대 풀체인지 1분기 출시 예정

소울 부스터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는 기아의 소울은 각종 편의사항을 업그레이드 해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 소형 suv

기존 카렌스의 라인업을 이어받을 기아의 소형 suv도 출시된다. sp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인도에서 처음 공개되었는데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호불호가 갈리는 상태

쉐보레 트레버스 1분기 출시예정

쉐보레의 대형 suv는 8인까지도 탑승이 가능하다. 펠리세이드의 출시일이 당겨지자 트레버스의 출시일도 당겨졌다.

쉐보레 콜로라도

픽업트럭 모델이 출시된다. 우리나라에서는 픽업트럭에 대한 수요가 없었으나 레저인구의 증가로 픽업트럭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미국의 스테디 셀러 트럭인 콜로라도를 한국에서 출시한다.

코란도 c 풀체인지 1분기 출시예정

제네바 모터쇼에서 풀체인지를 예고했다. 위장막에 가려진 차량들이 발견되곤 하는데 컨셉트가의 디자인과 거의 유사한 상태로 발견되고 있다. 컨셉트카 형태 그대로 출시될 전망.

렉스턴 스포츠 롱바디

적재함의 길이를 30센치 늘린 버전이다. 픽업트럭 시장을 독점하고 잇던 쌍용이 콜로라도를 이겨낼 수 있을지 기대된다.

bmw 3시리즈 풀체인지 1분기 출시예정

bmw의 3시리즈가 풀체인지 된다.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모델으로 풀디지털 계기판과 터피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장착하고 시장에 선보일 예정

bmw x5 풀체인지

중대형 프리미엄 suv라인중 탄탄한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x5가 풀체인지 된다. 실내공간과 첨단 운전 보조시스템등 다양한 편의사항을 업그레이드해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며 이미 사전게약이 진행중이다.

bmw z5

오픈 스포츠카 z4가 풀체인지 된다. 도요타의 수프라와 프레임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모델이다. 하드톱에서 소프트톱으로 변경한 것이 어떤 성적표를 받을지 궁금하다.

아우디a6 풀체인지 상반기 예정

아우디의 엔트리 모델인 a6가 풀체인지 된다. 아우디의 이번 디자인은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아우디 a8 풀체인지 3분기 출시예정

아우디의 기함인 a8도 풀제인지 된다. 특이사항으로 스스로 장애물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우회전을 할 정도의 기능을 갖춘 3레벨 자율주행 자동차로 출시 된다.

e트론 2분기 출시예정

아우디의 전기차가 출시된다. 12분만에 80%를 충전할 수 있는 고속 충전시스템을 갖추었으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보여준다. 아우디의 기존의 다지인과는 차이점이 조금 있으나 기대되는 모델이다.

벤츠 a클레스 세단, 헤치백 2분기 출시예정

a클레스의 세단 모델이 새롭게 출시 된다. 그동안은 헤치백 모델만 있었으나 세단까치 추가될 계획 차세대 디자인을 반영하였다. 

amg gt 4도어 쿠페 상반기 출시 계획

amg의 이름을 달고 나왔으며 경쟁 모델을 포르쉐의 파나메라이다. 최고속도 315km를 자랑하는 고성능 차량이며 가장빠른 4도어 세단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폭스바겐 투아렉 풀체인지

폭스바겠의 대형 suv 투아렉도 출시된다. 아우디의 q7과 포르쉐 카이엔 벤틀리 벤테이가에 쓰이는 플랫폼을 적용하였다. 가격면에서 경쟁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포르쉐 카이엔 풀체인지 연초출시예정

포르쉐 카이엔이 풀체인지 되지만 풀체인지라고 확 와닿을 만한 변화는 없어보인다 시그니처 디자인의 한계로 인한 것인듯 실내외 디자인 및 성능은 강화되었다.

포르쉐911 풀체인지

6년만에 풀체인지 되었으며 작년 la오토쇼에서 생중계를 통해 공계되었다. 스포츠카의 전통적인 강자답게 성능과 편의성에서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다.

볼보 v60 크로스컨트리 풀제인지

오프로드에서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는 v60이 새롭게 돌아욌다. 세단의 안락함과 안정성 넓은 실내공간등을 고루갖춘 패밀리카로서 높은 점수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전자보험 월 948원에 가입 가능합니다.

시트로엥 ds7

시트로엥의 고급브랜드인 ds가 우리나라에 출시한다. 과연 어떤 성적표를 받을지 기대가되는데 자율주행시스템 운전자 피로를 감지하는 어시스트기능, 나이트 비전등 최신기술이 탑재되어있다.

인피니티 qx50 상반기 출시 예정

양산차 최초의 가변압축비 엔진을 장착한 모델이다. 

특별한 희소성을 가지고 있는 자동차가 아닌 이상 자동차의 가격은 떨어지기 마련이지요.

미국 중고차 거래 사이트인 iseecars에 의하면 평균 5년이면 차값이 절반이 된다고 하는데 그것보다 더 빨리 떨어지는 차들이 있습니다. 중고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한번 둘러봐도 좋겠지요?

10위는 쉐보레 임팔라 66.2% 입니다

신모델이 나온 임팔라의 가격은 떨어질 수 밖에 없겠지요.

25000달러에서 30000 달러가 신차 가격이었으니 지금은 1만 달러 전후에 거래됨을 알 수 있습니다.

9위는 재규어 xjl 66.4% 입니다.

재규어의 플레그쉽 세단이지만 최고급형 모델의 경우 재규어 뿐만이 아니라 전차종에서 감가상각이 심한 트림입니다. 중고 최고급형 세단을 사는 고객들도 많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수요가 적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8위는 벤츠 e클레스 67.2%입니다.

굉장히 많이 팔리고 인기있는 모델으로 알고 있는데 감가상각이 굉장히 심한 편이네요.하지만 생각보다 나온지 오래되었고 수입차 특성상 이정도는 당연하다고 여겨집니다.

7위는 bmw5시리즈 67.3%입니다.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bmw의 엔트리 등급 차량으로 감가상각도 벤츠 e클래스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6위는 bmw 6시리즈 68.3%입니다.

역시 럭셔리 등급의 자동차로 빠른 감가상각률을 기록할 수 밖에 없지요. 신차가격에 비하면 아주 저렴한 수준까지 내려왔네요. 

5위는 포드 퓨전 하이브리드 69.4%입니다.

친환경 고연비 자동차로 럭셔리 세단들을 제치고 위치해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친환경 전기차 하이브리드카의 경우 개발단계에 있어서 그런지 중고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층이 모자란 것이 사실입니다.

4위 벤츠 s클래스 69.9% 입니다.

벤츠의 최상위 모델로 역시 가격이 빨리 떨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가상각률은 가파르지만 차량의 문제가 아니라 수요가 없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겠지요.

1억 3천 가량이었으니 지금은 약 4000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을까요?

운전자보험 월 948원에 가입 가능합니다.

3위 bmw 7시리즈가 71.1%입니다.

e클래스와 5시리즈의 경우처럼 나란히 위치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7시리즈가 70%의 벽을 깼네요. 럭셔리 브랜드의 플래그쉽 세단의 경우 가격이 빨리 떨어지는게 당연합니다.  워날 비싼 자동차이기 때문에 떨어져도 비싼 가격인 것은 함정임.

2억대까지 나갔던 모델로 지금 6000만원 이상이겠군요.

2위는 쉐보레 볼트 71.2%입니다.

쉐보레 볼트는 제주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전기차입니다. 하지만 가치는 엄청나게 빨리 떨어지고 있네요. 주행하는 재미가 떨어지고 전기차라는 점이 감가상각에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1위는 닛산 리프 71.7%입니다.

할부·리스보다 경제적인 장기렌터카, 당신의 선택은?

역시 전기차입니다. 과도기에 있는 전기차시장의 특성상 가격이 금방 떨어지는 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 아닐까요? 300만엔 가량으로 판매되었던 차량으로 70프로가 떨어져도 약 900만원 이상이라고 봐야겠네요.

모든 택시기사들이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일부 정상적인 기사들은 빼준다. 하여간 대부분 그렇다는 이야기이고 결국 너희들이 자초한 일이라는 것은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못배워 먹은 종자들이 운전면허라는 아주 간단한 기술만 가지고도 할 수 있는 편한 일이 뭐가 있을까? 바로 택시운전이다. 사지가 멀쩡하면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 편하게 먹고 살고 싶어서 너도 나도 달라들어 놓고 이제와서 생존권이란다. ㅋㅋㅋㅋㅋ이렇게 편한 일을 찾아 인생 막마지에 있는 버러지 같은 것들까지 몰려들다보니 파업을 해도 지지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고 선량하고 좋은 택시기사들까지 싸잡아 욕을 먹고 있다. 택시기사라는 단어를 보기만 해도 썩은 냄새가 진동한다. 

예전에는 택시에 현금 다발을 놓고 내려도 찾아주는 경우가 있었다. 20여년 전쯤에는 말이다. cctv같은것도 없었겠지 진짜 순수하게 찾아준 것일거다. 믿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런것은 이제는 불가능한 일이다. 휴대폰만 떨어뜨리고 나와도 부수입쯤으로 생각하는게 택시기사다. 온갖 양아치 소굴이다.

하여간 이것들이 카풀 서비스를 반대한다고 모여서 파업을 했는데 택시기사들이 파업하니까 오히려 좋아졌다. 교통도 원활해지고 굉장히 쾌적해진 느낌이다. 택시가 아예 없어지거나 10분의 1정도로 줄고 카풀과 대중교통으로 운영된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진심으로  국민들이 오히려 택시기사의 파업을 반기니까 아예 대로를 점거하고 길을 막아버리는 등 국민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있는데 그정도 지능수준을 가지고 있으니 택시를 몰고 있는거겠지?

어차피 택시기사들이 지금까지 승차거부라던가 현금요구라던가 할증사기라던가 범죄라던가 미터기개조라던가 길 돌아가기라던가 아오 쉬벌 너무 많네 다시 끼어들기라던가 횡단보도에 세우기 직진차로로 쪼르르 와서는 좌회전 하는 차선맨 앞에 대기라던가 경적울리기라던가 유실물 훔치기라던가 등등등등의 짓거리를 하지 않았어도 기술개발과 흐름은 막을 수가 없는 일이다. 인력거 꾼이 파업한다고 자동차가 개발 안되는건 아니지. 국민들이 택시기사를 지지한다고 해도 동정이지 결국 막을 수 없는 변화이다. 

그런데 실상은? 지지도 못받고 있고 파업하는걸 오히려 반기니까 어 이게 아닌데 길이라도 막아서 파업 그만하라고 하는 여론이라도 만들자 이러고 있는 꼴이다. ㅋㅋㅋㅋㅋㅋ일의 중단으로 국민들의 불편을 초래해서 파업에 대한 정당성을 찾아야 하는데 누구도 불편해 하는 사람이 없고 오히려 계속하래 ㅋㅋㅋㅋ 그래서 지들이 불편을 억지로 만들어버렸다. ㅋㅋㅋㅋㅋㅋ

진심 쓰레기 같은 것들이 따로없다. 나가뒤지십셔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