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반려견 스트레스 받았을때 하는 행동 7

반려|2019. 2. 5. 17:45

1. 음식 거부

이유도 없이 사료나 간식을 거부하고 물까지 안먹는 경우가 있는데 느닷없이 병원으로 바로 데려가는 경우가 많이 있다. 병원에 데려가기 전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았는지 먼저 파악을 해볼 필요가 있다.

2. 공격성

아주 흔한 반등이몀 이빨을 드러내거나 으르렁 거리며 위협을 하고 무는 경우까지 있다.역시 스트레스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운동량 체크 및 최근 스트레스를 받을만한 요인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3.설사와 구토

설사와 구토를 하면 음식의 문제로만 생각하기 쉽상이지만 의외로 심리적인 스트레스로 인해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스트레스로 인해서도 이런 증상이 생긴다는 것을 기억하자.

4. 배변 실수

평소에는 안그러던 애가 갑자기 똥오줌을 아무대나 싸기 시작했다는 것은 거의 높은 확률로 스트레스를 받았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체크하도록 하자. 새로운 환경이나 새로운 식구가 들어오면 자주하는 행동이라고 한다. 아이가 생기거나 새로운 반려동물이 생겼을때! 즉 경쟁자가 생겼을때를 말한다.

5. 핥는 행동

스트레스를 받으면 최초로 하는 행동중 하나로 몸이나 바닥 물건등을 핥는 습관이 나타나게 되는데 특히 발바닥인 경우가 많다. 상처등이 없는데도 이런 행동이 시작되었다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일 가능성이 크다.

6. 긁는 행동

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특별한 원인이 없는데 자신의 몸을 긁거나 한다면 이것 역시 스트레스로 인해서 유발된 행동인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심하면 병원에 가게 될 수도 있다.

7.사고

이것저것 물어뜯고 난장판을 벌이는 행동은 당연히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위의 행동이 단순하게 하는 행동일수 있지만 스트레스로 유발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니 위으 행동이 지속된다면 스트레스 요인이 없는지 잘 확인을 해보고 대처할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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