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청파동 피자집 백종원 분노

쓰사|2019. 1. 10. 08:50

프렌차이즈 논란으로 고로케집 내용은 방영되지 않았습니다. 

골목상권 살리고자 하는 프로그램에 그런 놈들을 왜 출연시키는 것인지 진짜 돈받아 먹고 있는거 아닌지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할거면 애초에 골목식당이라는 주제로 하지 말던가

하여간 청파동 이야기를 좀 해보죠. 이번주 백종원은 버거집 냉면집 피자집을 방문했습니다.

버거집과 냉면집은 새로운 메뉴를 만들었고 백종원도 칭찬할 정도의 메뉴를 만들었죠. 

하지만 논란이 되고 있는 피자집 건물주 아들인가 뭔가 하는 놈은 손님들에게 불친절하고 새우가 덜익었다고 항의하는 손님한테 원래 덜익혀 먹어도 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국수고 피자고 새우고 다 쓰레기에 손님들 반응은 보나마나 

결국 백종원은 돈받고 팔 음식이냐 왜 이따위냐 포기하겠다 등 독설을 내뱉었죠. 그런 불성실하고 덜떨어진 놈이 말도 안들을거면서 왜 그런데 나와 있는지 모르겠어요. 아! 건물주 아들이라 상관이 없나?

이 피자집 사장은 예약음식도 준비를 재때 못하는 좀 여러모로 하자가 있어보이는 사람이기도 하고 요리도 못하는 데다가 불성실하기까지 하죠.

조보아는 당시 먹고 뱉어버렸을 정도 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아주 더럽기로 유명합니다. 아니 사람자체가 불성실하고 약간 모자란데 깨끗한게 이상한거겠죠? 오픈 3개월 됐을 당시인데 아니 애초에 개업 3개월 된 곳을 살리러 간다는 것 자체도 너무한거 아닌가 싶음. 

썩은내가 가득한 주방의 원인은 썩은 반죽때문이었죠. 

게을러 빠져가지고 뭐를 한다는 건지 의지도 없어보이고 보는 시청자들도 그냥 불편하기만 합니다. 

이상태 보고 백종원이 이야기 하길 손님들 식중독 안걸린게 천만다행일 정도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딴 것들 때문에 요식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쌓이는 거라고 울분을 토해냈을 정도니까요.

백종원의 솔루션은 ?

폐업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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