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주택관리사 시험일정

생활정보|2019. 1. 8. 00:47

내년인 2020년 부터는 주택관리사의 선발방식이 현재 절대평가에서 합격인원을 두고 정원을 고득점 순으로 선발하는 방식으로 변경이 될 예정입니다.


이말은 이제 자격증 보유자의 수를 조절하겠다는 뜻이 되는거고 합격률은 급격히 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되죠. 주택관리사와 비슷한 부류의 관리직 자격증인 경비지도사 역시 고득점 선발로 바뀐 이후 합격률이 매우 떨어진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절대평가로 치루어지는 이번 시험을 반드시 합격해야 하는 것입니다. 평균 60점이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시험은 1차와 2차 각각 두번으로 나뉘어 진행이 됩니다. 1차시험은 난이도가 낮아 매우 합격률이 높지만 2차 시험의 기틀을 다지는 시험이기 때문에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소홀히 준비 할 수는 없습니다.

1차는 5개월가량 2차는 8개월 가량이 남아있기 때문에 아직 시간은 충분합니다.

꾸준히 조금씩 준비를 한다면 60점이라는 점수를 얻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지요.


아파트를 짓고 있는 분양정보만 살펴봐도 얼마나 지속적으로 아파트가 건설 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연봉은 약 3000만원 가량 전후에서 시작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정 규모 이상의 대형주택의 경우는 주택관리사를 반드시 고용해야하도록 법적으로 강제되어있기 때문에 자격증만으로 취업이 가능한 몇 안되는 자격증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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