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리 추천인코드 및 가성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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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리 공식쇼핑몰

미트리 할인을 위한 추천인 코드 자동입력 링크는 위에 있습니다.

저는 10년째 꾸준히 식단관리를 하고 있다보니 각종 닭가슴살 관련 식품 공급처에서 다양한 제품을 먹어오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진짜 이런 제품들이 대체로 너무 맛이 없고, 품질이 낮아서 진짜 독하게 몸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아니면 꾸준히 먹기가 힘들다는 문제가 있었는데 요즘에는 맛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아졌고, 가격대도 괜찮아서 너무 싸구려만 아니라면 꼭 다이어트 목적이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먹어도 충분히 좋을 정도가 되었죠.

상황이 이렇다보니 이제는 맛 보다는 가성비를 더욱 찾게 되기 마련인데 제가 4년 동안 꾸준히 먹고 있는 미트리가 다른 대형 닭가슴살 및 다이어트 식품 유통사와 비교했을 때 어느정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지 분석해보겠습니다.

 

닭가슴살

닭가슴살의 기본은 한덩이로 되어 있는 스팀 닭가슴살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미트리의 닭가슴살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미트리 1640원

- 허* 1900원~

- ㄹㅋ** 1800원~ 2500원, 자잘하게 잘린 것 1660원~

 

미트리가 처음 시장에 진입하며 내세웠던 가치가 가성비가 좋은 닭가슴살을 공급한다는 것이었는데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져 품질이 사실 다 비슷비슷하게 높아진 상황에서도 여전히 미트리는 상당히 높은 수준의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닭가슴살 가공식품

닭가슴살 볶은밥은 직접적인 비교를 하기에는 제한 사항이 있습니다.

사용된 닭가슴살과 단백질의 양 이라던가 볶음밥 자체의 중량 등 회사마다 여러가지 변수가 있고, 안팔리는 볶음밥의 제고 떨이 행사 등이 자주 있기도 해서 더욱 그렇지요.

그러나 이러한 부분을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미트리는 1900원에 못미치는 200g짜리 닭가슴살 볶음밥이 있으며, 도시락 및 볶음밥의 가격에서 3사중 약간이라도 더 가격이 저렴한편에 속하기는 합니다.

 

닭가슴살 간식

닭가슴살을 활용해 만든 간식 역시도 미트리가 굉장히 싼편입니다.

제가 원래 떡볶이를 아주 좋아하고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너무 떡볶이 같은 자극적인 음식이 먹고싶을 때가 많아서 떡볶이를 기준으로 비교하겠습니다.

허*은 일반 제품들은 확인이 되나 닭가슴살 간식 떡볶이는 확인이 되지 않고, ㄹㅋ의 경우 약 240g 짜리 다이어트 떡볶이가 4300원 전후입니다. 

반면 미트리는 12팩씩 샀을때 2600원 6팩도  2950원으로 가격차이가 아주 많이 납니다.

닭가슴살이건 닭가슴살을 가공해서 만든 것이건 미트리가 대부분 싸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네요.

 

추가적 장점

미트리는 가격 자체가 싼 것 외에도 추가로 가격을 낮추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거나 오히려 돈을 벌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바로 정회원으로 전환한 후 발급되는 추천인코드를 다른사람들이 사용해준다면 그 사람의 구매액에 따른 금액을 받게 되는 것이지요

수준은 1~10%에 이르는데 나를 추천해 준 사람들의 총 구매액이 250만원 정도라고 가정하면 이것 저것 수당까지 약 30만원 정도를 받을 수 있으니 10%가 훨씬 넘습니다.

이런 활동도 괜찮을 것 같다 하는 분들은 미트리 홈페이지의  마이페이지 화면으로 이동하여 정회원 전환을 하시면 됩니다. 과거에는 정회원코드를 따로 발급받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셀프로 할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닭가슴살외 제품은?

다이어트 식품 쇼핑몰은 대부분 닭가슴살 외에도 여러가지 식품들을 취급합니다.

프로틴이나 음료, 건강식품 등이 대표적이지요.

그런데 이거는 굳이 비교할 필요가 없는 것이 다이어트 식품회사 3곳 중 어느곳이 좀 더 싸다고 해도 그것들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에 비교하면 경쟁력이 전혀 없는 수준이라 쳐다볼 필요도 없기 때문입니다.

프로틴은 마이프로틴, 신타, 옵티멈, 건강식품은 나우푸드, 솔가, 뉴트리코스트 등과 같이 적당한 품질이 널리 검증되어있는 대형 유통사들이 널려있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식품 쇼핑몰에서는 닭가슴살과 관련된 제품만 사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맛은?

제가 돈주고 사는 곳은 미트리지만 여러곳에서 SNS활동을 하기 때문에 여기 저기서 제품들이 들어오고, 동생은 다른 회사것을 먹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데 맛은 특별히 싸구려가 아닌 이상 어디건 비슷합니다.

한 5년 전쯤에는 냉동 닭가슴살은 아예 못먹을 수준으로 푸석푸석하거나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었고, 단백질 숫자만 보고산 닭가슴살 스테이크는 수년째 냉동실에서 나오지 못하는(학습된 기억 때문에 한번 먹어본 후 아직까지 닭가슴살 스테이크는 안먹습니다) 등의 의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빈번했었는데 요즘은 다 괜찮은 수준을 넘어 맛있고, 가격까지 싸서 일반인들도 집에서 식사를 떼우는 용으로 먹는 경우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가 된 것이죠.

그러므로 가성비가 더욱 중요한 요인이 되었으며, 그 부분에서 미트리가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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