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씨슬

밀크씨슬은 엉겅퀴의 일종인 식물에서 추출한 간영양제입니다.

세계적으로 아주 애용되고 있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알고 있는 성분이라고 할수 있어요.

밀크씨슬의 주 성분은 실리마린이라는 식물화학성분으로 강력한 항산화기능을 가지고 있어 간건강을 비홋해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간에서는 손상된 간세포의 재생을 돕고 손상을 방지하며 염증을 치료하는 작용을 하지요.

간은 언제나 피곤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밀크씨슬은 너무나 추천할만 합니다. 

아파도 느낌이 없는 간이고 알게 되었을때는 이미 늦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미리미리 챙겨줘야겠죠.

효능과 부작용등을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밀크씨슬 효능

간건강 지원

밀크씨슬 즉 실리마린이 간에 얼마나 도움이 되느냐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연구한 자료는 너무 많습니다. 

그만큼 활발하게 진행되었고 검증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밀크씨슬의 항산화 항 염증 효능은 만성적인 간의 질환은 물론이고 간경변, 간경화 및 간암에까지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합니다.

만성적인 간염에도 효능이 있으며 술로 인해서 생기는 기능의 악화에도 효과를 보였으니 간을 위한 영양제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물론 치료제로서 정확한 용법과 용량이 없으므로 약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평소 복용하는 건강보조제로 접근한다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밀크씨슬은 다양한 연구를 통해 간에 도움이 된다고 검증된 성분이 맞습니다.

암 예방효과

밀크씨슬의 항산화효과가 암에 어떤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었습니다.

실리마린을 분해한 성분을 가지고 암세포에 적용했더니 어느정도 효능이 있었다 정도의 유망한 자료정도가 존재하는 상태로 아직 확실한 검증이 된 것은 아니지만 복용을 통해 암을 예방하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추후 암에대한 치료능력도 더욱 연구를 통해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항산화

밀크씨슬은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의 미용과 노화를 방지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효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간에 직접적인 효능이 많이 있어 혈색의 차이가 실제로 꽤나 느껴질 것으로 보입니다.

실리마린은 여드름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된 적도 있는데 8주만에 53%의 여드름이 감소하였고, 이는 시스테인보다 더 높은 성적입니다.

그외 효능

해독능력 및 뇌질환 치료제로 사용되어왔고, 뇌에서 항산화에 기여하고 알츠하이머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아밀로이드 플라크를 감소시켰습니다.

뼈 건강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당뇨개선효능이 있습니다.

모유수유에 도움이 됩니다. 밀크씨슬을 먹으면 모유의 생산이 늘어난다는 연구결과가 존재합니다.

밀크씨슬은 저렴한 가격에 비해 건강상의 이점이 매우 높은 영양제라고 볼수 있습니다.

밀크씨슬 부작용

밀크씨슬은 안전한 건강기능식품입니다.

알러지를 주의하면 되겠습니다.

당뇨병 치료약을 먹고 있거나 각종 질병으로 인해 치료중이라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소화관련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밀크씨슬 섭취량

밀크씨슬은 핵심성분인 실리마린을 기준으로 섭취량을 정합니다.

우리나라기준 : 실리마린 130mg 내외

영양제 목적 80-200mg

밀크씨슬 자체의 실리마린은 3%이하입니다.

실리마린 함량을 확인합니다.

제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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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마린 함량이 높으면서 널리 알려진 제품입니다.

밀크씨슬이 효과가 있다는 연구는 실리마린 80% 정도의 고농축 제품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